문체부 최윤희 2차관 "체육계 인권보호 개선, 이번이 마지막 기회"
    • 입력2020-08-10 18:34
    • 수정2020-08-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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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관 대한축구협회 등 종목단체 간담회 개최3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2차관(가운데)이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16개 체육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제공=문체부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다시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육계 인권보호 제도와 인식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2차관이 체육계 인권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릴레이 간담회를 한다. 최 차관은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축구협회 등 16개 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5일 출범한 스포츠 윤리센터와 체육계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문체부 정책 등을 소개했다. 각 종목 단체는 실행 중인 인권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최 차관은 “고(故) 최숙현 선수의 비극이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체육계 인권보호 제도와 인식을 근본부터 바꿔야 한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현장에서 실행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만큼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체육계 전체가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육계 인권침해 상황과 현장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67개 종목단체와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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