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정안, 호방한 이 언니의 매력 "띠동갑 대시, 어린 친구는 그닥"[SS리뷰]
    • 입력2020-07-16 11:05
    • 수정2020-07-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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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출처|MBC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 배우 채정안(44)이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말투로 연애관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야! 너두 할 수 있어’ 특집으로 진행됐다. 배우 채정안, 개그맨 박성호, 가수 케이윌, 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동안 외모 덕분에 띠동갑 연하에게 대시를 받아봤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채정안은 “제가 38살 때 26살 친구에게 대시를 받았다”면서 “그런데 계속 연하 친구들과 연락을 이어가다 보면 형-동생 관계로 마무리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연상도 끌릴까 말까인데 어린 친구들은 워닥 다듬어 줄게 많더라”라고 하자 김구라는 “워낙 호탕해서 그런가보다”라고 반응했다.

‘결혼계획’에 대해 채정안은 “없어요”라고 딱 잘라 말하더니 최근 재혼 사실을 알린 김구라에게 “또 하고 싶을까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아이를 낳고 싶지 않다는 채정안은 결혼을 적극 권장하는 김구라에게 “선배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난자를 얼릴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연하남을 울린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사귀다가 헤어지자고 하는 게 더 힘들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용기와 결단력이 필요하다”라며 “제가 항상 더 먼저 용기를 가졌다. 용기있는 여자다”라고 말했다.

채정안은 이어 “연하남을 만났는데 제가 친한 친구에게 질투했다. 굉장히 유치한 말을 하더라. ‘너 걔랑 뭔가 있었던거 아니야?’이런 말을 했다. 또 시스루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하고 왔더니 남자친구가 ‘왜 그렇게 야하게 입고 나왔냐’고 말했다”라며 연하남과의 연애로 겪은 고충을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는 밖에 나가면 만인의 연인, 대중의 것, 여러분의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줬다.

eunja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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