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폭풍' 주니오, 올 시즌 세 번째 K리그1 '라운드 MVP'
    • 입력2020-07-15 10:13
    • 수정2020-07-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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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니오1
지난 대구FC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울산 현대 주니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2020시즌 K리그1 득점 선두(14골) 주니오(울산)가 1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주니오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라운드에서도 MVP에 선정된 그는 올 시즌 벌써 세 번째 라운드 최고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주니오는 지난 12일 대구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주니오는 후반 10분 신진호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로 마무리한 데 이어 후반 36분 김인성의 크로스를 다시 왼발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1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4골이 터진 대구-울산전이다. 베스트 팀은 6경기 만에 승리한 강원이 선정됐다. 강원은 12일 홈에서 광주를 4-1로 눌렀다.

K리그2 10라운드 MVP에\는 서울이랜드의 수쿠타 파수다. 그는 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전에서 후반 28분 결승포를 가동하며 팀의 2-1 신승을 견인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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