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급우울해진다" 악플 심경고백 이후 첫 SNS "열운동 후에 등심구이"[★SNS]
    • 입력2020-07-13 10:14
    • 수정2020-07-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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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12일 홍선영(왼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국환 트레이너와 고깃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출처|홍선영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악플 심경고백 이후 첫 SNS 게시물을 올렸다.

12일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깃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선영은 “일요일 저녁 #열운동 후에 #등심구이 #오늘 첫 끼다. #우리 구국환 트레이너랑 논현동에서 중랑구 상봉동까지 왔다...#강인수 오빠 만나러 #내일은 더 열심히 운동해야지”라며 “#잘자요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들, 항상 관심과 사랑 고맙고 또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홍선영은 불판에 고기를 올려둔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선영님~~저두 껴주셔요” “선영씨 늘 응원합니다” “언니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에게 받은 악플을 공개했다.

메시지 속에는 홍선영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제발 방송 안 나오면 안 되나요? 솔직히 동생이 홍진영인 거 외에는 잘 난 게 뭐가 있어요? 그냥 비호감을 넘어섰어요.. 너무 싫어요”라는 악플이 담겨있었다.

이에 홍선영은 “이번엔 너무 가셨네요. 저 그만 미워해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저를 보는 것만으로 싫어하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좀 그래요. 급 우울해진다”라고 상처받은 마음을 내비쳤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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