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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버킷리스트였던 맥스큐 단독 표지모델로 선정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했다.” 비키니여신 이종은이 행복함을 전했다. 2019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2관왕을 수상한 이종은의 1차 맥스큐 미공개 화보가 공개되었다.

동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와 미즈비키니 1위를 수상하며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이종은은 미공개 화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완벽한 몸매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완판녀’에 등극했다.

이종은은 농익은 아름다움과 농염한 자태로 머슬마니아 월드 챔프다운 완벽한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줘 기대감을 높혔다. 특히 168cm의 키에 107cm나 되는 환상적인 롱다리의 소유자인 이종은은 슈퍼모델을 능가하는 패션감각으로 촬영장을 런웨이로 만들었다.

2019년 12월호에 이어 2020년 7월호 단독 표지모델로 연이어 낙점되며 머슬마니아와 맥스큐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종은 7월호 발행 전 주요 인터넷서점에서 진행한 예약판매에서 완판을 기록, 대세 머슬퀸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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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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