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김준희는 "엄청난 사진의 힘. 다리가 길어 보이려면 한 발을 앞으로 살짝. 사진발에 속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비키니 차림으로 서울 셀카를 찍고 있다. 체크무늬와 버클이 돋보이는 수영복에 라피아 햇을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완벽한 굴곡 몸매와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에요", "나도 따라 찍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 비 연예인과 결혼 후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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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