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소유진, 200회 맞이 소감 "남편 백종원과 시청…진심의 힘 있어"
    • 입력2020-05-14 11:07
    • 수정2020-05-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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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아빠본색’의 200회 방송을 앞둔 MC 소유진이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채널A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 7월 6일 방송을 시작, 4년째 리얼한 아빠들의 일상과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는 ‘아빠본색’은 오는 17일 200회를 맞이한다.

지난해 3월 ‘아빠본색’에 합류한 소유진은 “100회 때 김구라 선배님께서 ‘종편에서 100회면 지상파에서 500회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길 하셨다”며 “이제 200회를 맞이했으니 1000회 정도 된 느낌이라고 봐야 할까?”라며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또 “작년에 ‘아빠본색’에 들어올 때는 ‘내가 투입됐는데 금방 끝나면 어떡하지?’라는 긴장감과 불안감이 있었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그런 불안감은 잠시였다. 소유진은 “하다 보니 이 프로그램이 왜 장수 프로그램이 되었는지를 알게 됐다”며 “출연진들과 제작진들도 너무나 모두를 가족처럼 이끌어주셔서, 나도 이제 이 프로그램이 가족처럼 느껴진다. 이제는 책임감도 생기고, 매주 설레며 녹화장에 가고 있다”고 ‘아빠본색’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소유진의 남편인 백종원 또한 ‘아빠본색’의 애청자 중 한 명이다. 소유진은 “남편과는 즐겁게 대화도 나누며 종종 함께 ‘아빠본색’을 시청한다”며 “‘아빠본색’에는 가부장적인 면이 있는 아빠도 있고, 굉장히 러블리한 아빠도 있는데… 저희 남편이 어떤 아빠일까 생각을 해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아빠’ 백종원에 대해 소유진은 “가부장적인 면도 있지만 가정적인 면도 많은… 적정선을 잘 유지하고 조율하려고 노력하는 아빠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평했다.

아직 ‘아빠본색’을 접하지 않은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포인트로 소유진은 ‘진심의 힘’을 들었다. 그는 “‘아빠본색’은 편안하고 소탈하지만 그 안에서 느껴지는 진심의 힘이 있다”며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고, 가족들의 관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300회까지 또 힘차게 달려보겠다”고 200회 맞이 소감을 마무리했다.


MC 김구라, 소유진의 진행과 함께 아빠들의 리얼한 일상 관찰 및 공감 토크로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아빠본색’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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