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힙아' 박정민→용형까지, 지원군 출격…단체곡 작업 돌입
    • 입력2020-04-17 16:33
    • 수정2020-04-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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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힙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아재 래퍼들의 힙합 본능을 자극할 화려한 영감 주입 군단이 등장한다.

17일 방송되는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이하 ’너힙아‘)에서는 ’2020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의 하이라이트인 단체곡 프로듀싱 작업이 펼쳐진다. 이에 배우 박정민, 개리, DJ DOC 이하늘, 용감한형제, 션이슬로우, 마이티마우스가 컴필레이션 앨범 단체곡 가사에 영감을 자극할 지원군으로 출격한다.

앞서 얀키는 영화 ‘변산’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정민과, 45RPM 이현배는 친형이자 대한민국 대표 힙합그룹 DJ DOC 이하늘과 만남이 예고되면서 많은 힙합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런 가운데 단체곡 작업을 도울 역대급 라인업의 공개는 힙합 팬들의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든다.

먼저 디기리는 허니패밀리로 함께 활동한 개리에게 조언을 구한다. 개리는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한편, 디기리가 고집대로 할 것을 간파하고 팩트 폭격을 던져 웃음을 선사한다.

또 래퍼들이 존경하는 래퍼 션이슬로우(Sean2Slow)도 더블케이를 도와줄 멘토로 나선다. 특히 멘토 션이슬로우에게 준비한 랩을 선보인 더블케이는 긴장한 나머지 안하던 실수를 연발해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랩괴물 더블케이를 떨게 만든 션이슬로우는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그런가 하면 45RPM 박재진과 인피닛 플로우 넋업샨은 히트곡 제조기 용감한 형제와 단체곡 미션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비즈니즈는 마이티마우스와 함께 현 힙합과 다른 옛 힙합 감성을 되새길 예정이다.

한편, ‘2020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의 단체곡은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라는 주제에 맞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프로듀싱을 맡은 팔로알토가 각각 VERSE1, VERSE2의 첫 번째 주자를 선정하면 지목된 래퍼가 그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것. 단체곡의 스타트를 끊을 첫 주자는 누가될지, 또 어떤 순서로 단체곡이 완성될지도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다.

17일 오후 11시 방송.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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