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추천 클럽 직접 쳐보니(영상)[골때리는 짱가]
    • 입력2020-04-16 16:04
    • 수정2020-04-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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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던롭스포츠코리아 퍼포먼스센터에서 젝시오 엑스 드라이버 체험을 하고 있다. 촬영=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니도 함 써봐!”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38·롯데)가 좋다길래 순수 아마추어에게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 마케팅팀 김은숙 과장은 “홍보대사 의뢰를 위해 클럽을 들고 갔을 때 드라이버 샷을 300m씩 똑바로 쳐서 깜짝 놀랐다”고 귀띔했다. ‘골프여제’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애용하는 젝시오 골프클럽을 힘있고 스윙 스피드가 빠른 프로야구선수가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서울 강남구 반포에 위치한 던롭스포츠코리아 퍼포먼스센터를 찾아 체험을 해봤다. 던롭스포츠코리아 퍼포먼스센터는 트랙맨 장비를 활용해 골퍼의 스윙 스피드와 궤적, 볼 스피드 등을 측정해 최적의 클럽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다른 곳과 달리 사전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젝시오 앰배서더_이대호 이미지
이대호가 젝시오엑스 클럽을 사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 | 던롭스포츠코리아
첫 인상은 깔끔했다. 강인한 블랙에 오렌지로 ‘엣지’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뽐냈다. 색감 탓인지 어드레스 때 정렬이 잘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샤프트 강도라 채를 많이 가리는 아마추어에게도 익숙한 맛을 줬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전성배 퍼포먼스센터 클럽닥터는 “젝시오 엑스는 헤드 스피드가 빠른 파워 골퍼를 위한 라인업으로, 점차 다양해지는 아마추어들의 골프 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한 역작”이라며 “젝시오 역사상 처음으로 카본 복합구조를 적용해 무게 중심을 낮추고 관용성을 더했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엑스 드라이버로 스윙을 해보니 스핀량은 줄고 비거리는 증가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프로 선수들에게서나 들을 수 있는 타구음은 손맛뿐만 아니라 듣는맛까지 느끼게 했다. 전 클럽닥터는 “젝시오만의 독창적인 기술인 ‘사운드 리브’로 타구음을 타깃층이 선호하는 음역대에 맞게 낼 수 있도록 만들어서 그렇게 느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자인과 타구음, 관용성, 비거리를 모두 만족시켜 ‘오감만족채’라는 별칭을 붙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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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퍼포먼스센터에서 젝시오 엑스 드라이버 체험을 하며 전성배 클럽닥터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촬영=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먼저 홍보대사로 엑스를 사용한 이대호는 “야구를 하다보니 스윙스피드 빠른 편이나 정확성이 부족했는데 뛰어난 관용성에 그동한 경험해보지 못한 체험을 했다”고 말했다. 광고성 멘트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볼을 쳐보니 왜 이런 얘기를 했는지 충분히 이해됐다. 이날 체험한 ‘베스트샷’은 클럽 스피드 108.8마일, 볼스피드 162마일, 비거리 285.9m, 볼회전수 1860, 스매시 팩터(볼스파드를 클럽스피드로 나눈 값) 1.49 등 ‘백돌이’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치가 나타났다. 젝시오가 작정하고 만든 클럽이 맞다.
zzang@sportsseoul.com


영상|조윤형기자 yoonz@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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