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손흥민 몸값도 200억 증발…2010년 데뷔 이후 처음
    • 입력2020-04-09 10:00
    • 수정2020-04-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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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손흥민. 이주상기자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축구계 재정난과 맞물리면서 선수 몸값에도 영향을 끼쳤다.

선수 이적과 가치를 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는 9일(한국시간) 최근 업데이트 자료를 꺼내들면서 선수 몸값이 코로나 여파로 크게 떨어졌다고 알렸다. 전 세계를 통틀어 90억 유로(11조 9000억 원)수준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세계 최고 리그로 불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20억 유로(2조6500억 원)의 선수 가치가 떨어졌다. 최근 2년 사이 ‘꿈의 1000억’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받은 토트넘 손흥민도 코로나 여파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해 12월까지 이적료 가치만 8000만 유로(1050억 원)로 평가받은 그는 6400만 유로(850억 원)로 200억 원이 줄었다. 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한 번도 몸값이 떨어진 적이 없었다.

축구선수 가치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은 2억 유로(2560억 원)에서 1억8000만 유로(2400억 원)로, 네이마르(피리 생제르맹)도 1억6000만 유로(2100억 원)에서 1억2800만 유로(1700억 원)로 각각 하락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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