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단원(을)총선 여론조사, 김남국 40.7% VS 박순자 36.3%
    • 입력2020-03-30 12:57
    • 수정2020-03-30 12:56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 정치신인 김남국, 3선 현역 박순자에 4.4%P 앞서

김남국, 박순자 지지율 비교표
오는 4월15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지난 26일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한 안산단원(을) 김남국, 박순자 지지율 비교표.(제공=김남국 후보 사무실)

[안산=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4.15 총선을 불과 16일 앞둔 안산 단원(을)의 표심은 정치신인 김남국 후보가 현역 3선 의원인 박순자 후보를 4.4%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6일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번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후보가 40.7%를 얻어 36.3%를 얻은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를 4.4%p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나갔고, 자유공화당의 정우혁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1.9%, 지지후보 없음은 10.8%였다고 밝힌바 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김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조사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김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평가 49.4%, 부정평가 45.6%, 잘 모름 5%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1%, 미래통합당 28.7%, 정의당 5.6%, 국민의당 5.6%, 자유공화당 2.2%, 민생당 1.5%, 기타정당 2.1%, 지지정당 없음이 10.8%였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26일까지 경기도 안산 단원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무선 자동응답 방식(무선 ARS 78.4%, 유선 ARS 21.6%)으로 조사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전체 응답율은 2.2%(무선 6.7%, 유선 0.6%)였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지난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신영철기자 syc7050@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