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 퀸' 이연화가 다이어트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는 사진을 올렸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밥 약속 안 가요. 2주 동안 5kg 빼기… I wanna b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 속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연화는 2017년 '머슬마니아 아시안 챔피언십'에서 패션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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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연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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