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단독 보도 "기성용, 마요르카 입단…곧 공식발표"
    • 입력2020-02-22 14:05
    • 수정2020-02-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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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풋볼마요르카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기성용(31)의 차기 행선지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로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풋볼마요르카’는 22일(한국시간) 독점 기사로 “기성용이 레알 베티스, 우에스카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모두 뿌리치고 마요르카에 입단한다. 공식 발표는 몇 시간 내로 나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해지한 기성용은 K리그 무대 복귀를 타진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FC서울이 미온적인 협상 태도를 보였고, 지난 2009년 이적 과정에서 발생하게 된 위약금 문제까지 대두되면서 기성용의 국내 복귀는 결국 불발로 끝났다. 기성용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고 결국 스페인 무대로 또 한 번의 도전을 택하게 됐다.

기성용은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스페인은)내가 어릴 때부터 꿈꾸던 무대”라면서 “프리미어리그로 갈 때보다 설렌다. 20대 초반의 마음은 아니지만 도전할 수 있어 좋다. 내게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마요르카에는 일본 신성 구보 다케후사가 소속돼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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