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4일(한국시간) 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소식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2020 뉴욕 패션 위크에 참석한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흘러 내리는 듯한 절개 드레스로 각선미를 공개해 섹시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디자이너 프라발 구룽과 마치 연인 같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변함없네", "섹시는 타고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에서 활동 중인 티파니 영은 지난 10월 'Run For Your Lif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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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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