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리모델링 된 대형 사진 속 당당히 자리[SS in 플로리다]
    • 입력2020-02-15 06:41
    • 수정2020-02-1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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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스프링 캠프지인 TD 볼파크 벽면에 류현진의 모습이 그려진 벽화가 시선을 끈다. 더니든 |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더니든(미 플로리다주)=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토론토의 스프링 캠프지가 있는 TD 볼파크 벽면에선 류현진(33)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TD 볼파크는 토론토 마이너팀이 사용하는 홈구장으로, 스프링 캠프 기간에는 토론토가 훈련지로 활용한다. 하지만 TD 볼파크 자체의 크기가 모든 선수단이 훈련을 진행하기엔 협소해 실질적인 훈련은 차로 10분 거리에 떨어진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직 공사가 한창이라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내년엔 모든 공사가 완공돼 쾌적한 시설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TD 볼파크에 있는 클럽하우스도 훈련장 공사가 완공되면 바비 매틱 트레이닝 센터로 옮겨질 예정이다.

훈련장 뿐만 아니라 TD 볼파크도 리모델링에 한창이다. 캠프 취재를 위해 도착한 구장 이곳저곳에서 보수 공사가 이뤄지고 있었다. 지어진지 오랜 시간이 흘러 낡은 부분을 새롭게 고치는 작업이다. 공교롭게도 류현진이 토론토에 입단한 해에 사용 시설이 업그레이드 됐다. 류현진은 “저 때문에 공사를 하는건 아닐거다”라고 웃으면서 “그래도 이렇게 시설이 좋아지면 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을 팀내 1선발로 생각하고 영입했다. 거액을 투자했고, 에이스 대우를 톡톡히 해주고 있다. 구장 벽면에 새롭게 붙은 사진에서도 류현진은 케번 비지오 등 팀내 주축 선수들과 함께 자리했다. 팀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들어가는 대형 사진에 류현진도 당당히 한 켠을 차지했다.

한편 캠프 시작 후 이틀째 훈련을 마친 류현진은 이틀 뒤인 17일(한국시간) 2번째 불펜 피칭을 할 예정이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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