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KBS2 '본 어게인' 합류…장기용 남동생 役
    • 입력2020-02-14 11:46
    • 수정2020-02-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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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1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박상훈이 드라마 ‘본 어게인’에 합류한다.

박상훈은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KBS2 새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에 천종우 역으로 캐스팅 됐다.

‘본 어게인’은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현세에서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다시 치열하게 사랑하는 내용의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박상훈은 형과는 친해질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장기용(천종범 분)의 남동생 천종우 역으로 분한다.

극 중 천종우는 모든 것이 완벽한 엘리트 형 천종범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인물로 서로를 흠집 내고 관계를 파괴하려는 위험한 형제 관계가 시작된다.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극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박상훈은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를 통해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누구의 아역이 아닌 하나의 캐릭터이자 작품의 한 축을 맡아 더 의미 있다” 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서 무려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권상우의 아역인 어린 귀수로 캐스팅. 아역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 외에도 영화 ‘시간위의 집’, ‘그것만이 내 세상’, ‘대립군’, 드라마 ‘녹두꽃’,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화유기’, ‘언터처블’, ‘프로듀사’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이병헌, 김수현, 김성균, 조정석 등 대 배우들의 아역으로 연기 경험을 쌓아왔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는 장기용-진세연-이수혁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오늘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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