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장소연, 절망부터 분노까지…명품 연기 빛났다
    • 입력2020-02-07 11:54
    • 수정2020-0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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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연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배우 장소연이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눈 뗄 수 없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극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11, 12부에서는 딸을 잃은 유지원(장소연 분)의 안타까운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장례식 준비를 위해 집을 찾은 유지원은 딸과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하며 또 한 번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다.

이후 장례식장에서 박기자(홍인 분)와 범인에 대해 통화하던 남편 이준희(박원상 분)의 전화를 뺏은 그는 미진의 손톱에서 검출된 범인의 DNA가 조필두(김용준 역)의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박기자에게 무슨 내용을 들었는지 묻는 남편에게 유지원은 “당신이 그때 전화만 받았어도 우리 미진이 안 죽었어”라고 남편을 원망하며, “우리 미진이 그렇게 만든 사람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울분을 토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미게 만들었다.

극 말미 조필두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간 유지원이 결국 그를 살해하며 체포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한 가운데,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장소연은 딸을 잃은 안타까운 모성애부터 남편에 대한 원망, 복수에 사로잡혀 조필두를 살해하는 유지원의 복잡한 감정선을 자신만의 결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가중,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true@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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