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의료봉사는 계속된다"…자생한방병원, 논현노인종합복지관서 사회공헌활동 개시
    • 입력2020-01-09 09:16
    • 수정2020-01-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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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최성률 한의사가 침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자생한방병원
[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자생한방병원이 한방 의료봉사로 2020년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8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논현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자생한방병원 최성률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및 임직원들은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어르신들에게는 침치료와 함께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을 통해 겨울철 건강 관리법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근골격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한방파스를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0년부터 베이비부머 세대(1955~63년생)가 노인인구로 진입하면서 우리나라의 고령화율은 급속도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노인성 근골격계 질환에 노출된 인구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자생한방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꾸준히 실시해 지역민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돌본다는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2020년을 시작으로 노인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한방 의료봉사를 선택한 이유”라며 “병원 밖에서 척추?관절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만나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을 살피기 위해 자주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달 한방 의료봉사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논현노인종합복지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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