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맨유전 패배 뒤 누구와도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
    • 입력2019-12-06 14:55
    • 수정2019-12-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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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흥민이 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본머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런던 | 이동현통신원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손흥민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는 충격이었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는 신임 사령탑 주제 무리뉴 감독의 친정팀이기에 선수들이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 손흥민은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너무 슬펐다. 경기가 끝난 뒤 누구와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손흥민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맨유에 진 것이 더 슬프다. 맨유나 맨체스터 시티 등 빅클럽을 만나면 꼭 이기고 싶은데 졌다”면서 “나부터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경기보다 더 슬프다”라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기도 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나는 여전히 배고프다. 더 성장하고 싶다.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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