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스포츠서울, 손흥민에 발롱도르 1점 줬다…손흥민 복수 기자들에게 득표
    • 입력2019-12-03 09:43
    • 수정2019-12-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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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발롱도르 트위터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발롱도르 22위에 오른 손흥민은(27·토트넘)은 최소 4점 이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3일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 결과, 22위에 올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서울 위원석 전 편집국장은 이날 “버질 판 다이크에 1위표를 줬고, 리오넬 메시에 2위표를 줬다. 사디오 마네와 베르나르도 실바에 각각 3위표와 4위표를 던졌다. 5위에 손흥민의 이름을 넣었다”고 밝혔다.

발롱도르 순위표를 보면 28위가 3명(주앙 펠리스, 마르퀴뇨스, 도니 판 더비크)이다. 26위가 2명(카림 벤제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24위 역시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르크 안드레 테어-슈테겐으로 두 명이다. 23위는 위고 요리스, 다음이 손흥민이다.

아직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풋볼’이 후보 개개인의 총점, 각국 기자별 순위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28위 3명이 0점이라고 가정하면, 손흥민은 최소 4점을 받은 셈이 된다. 스포츠서울이 5위표로 1점을 부여했기 때문에,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기자들도 손흥민에게 표를 준 것은 확실한 팩트가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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