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하우스&파티 벨라 청담에서 진행된 스마일티비플러스 드라마 ‘쉘위댓츠’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형준, 권경하, 전보람, 오치웅.

‘쉘위댓츠’(연출 김길영, 극본 New Pistol)는 누군가의 아주 작은 관심과 사랑이 아픈 청춘들에게 힘이 되고 삶의 원천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로 전보람, 권경하, 유형준, 오치웅, 김명호 등이 출연한다. 2019. 11. 18.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