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송사장으로 부터 모자 받아 쓰는 손혁

키움히어로즈 손혁(46) 신임감독이 18일 히어로즈 5대 감독으로 취임했다. 손 감독은 올해 아쉬움을 넘어 내년에는 우승을 달성하겠다며 취임일성을 전했다. 하송 사장이 손혁 신임감독에게 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2019.11.18.

고척스카이돔 | 최승섭기자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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