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은 그녀' 나문희 "치매 연기, 생각 많이 하게 됐다"
    • 입력2019-11-12 16:13
    • 수정2019-11-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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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문희 \'밈고 보는 배우\'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나문희가 치매 노인을 연기한 것에 대해 말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는 영화 ‘감쪽같은 그녀’(허인무 감독)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언론시사회 이후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나문희, 김수안, 허인무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나문희는 치매를 앓게 되는 노인을 연기했다. 이에 대해 나문희는 “(캐릭터의)치매가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다. 치매에 대해 생각은 많이 했다. 하지만 보통 할머니들이 치매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써 있는 대로 그냥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좀 몸이 안 좋았다. 몸이 안 좋으니 마음도 시원치 않았다. 시나리오를 받으니 이렇게 외로운 사람도 있는데 하고 아무 생각 없이 거기에 몸을 던져버렸다”고 실제 감정에 대해 설명했다.

‘감쪽같은 그녀’는 72세 꽃청춘 말순(나문희 분) 앞에 듣도 보도 못한 손녀 공주(김수안 분)가 찾아오며 시작되는 기막히고 수상한 동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


true@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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