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섹시미인' 아나운서 김나정, 페미니즘 논란 딛고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해
    • 입력2019-11-11 06:28
    • 수정2019-11-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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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아나운서 김나정이 마침내 미스맥심 왕관을 차지하게 됐다. 올해 초부터 열띤 경연을 벌인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의 주최 측인 맥심 코리아는 지난 9일 김나정이 ‘2019 미스맥심’으로 확정됐음을 발표했다.

이화여자 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나정은 지난해 ‘THE FACE OF KOREA BEAUTY’에서 眞에 뽑힌 데 이어 올해 미스맥심 왕관을 차지하며 연속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미스맥심으로 선정된 김나정은 맥심 12월호 커버모델은 물론 앞으로 맥심 소속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나정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4일 동안 꼬박 챙겨 저를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 미스맥심콘테스트 우승했어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깊이 감사드립니다. 딱 작년 이맘 때부터 거의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도전하고, 촬영했는데요. 매 라운드마다 여러분이 응원으로 결승전까지 도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지원할 때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많이 부족했던 저를 모델로서 성장할 수 있게 지켜봐주시고 많이 도와주신 맥심 관계자분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또 경쟁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결과 나오자마자 축하한다고 연락 준 마음씨까지 고운 우리 지나, 혜선♥ 촬영장에서 만나면 꺄르르 웃고 떠들며 어느새 많이 정들고 친분을 쌓았던 모든 미스맥심들에게도 너무너무 고맙고 수고했다고 꼭 말하고 싶어요! 제가 오래오래 마음 속으로 도전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였던)미스맥심콘테스트에서 우승하게 되어 너무 행복해요. 저에게 이런 큰 행복을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살면서 ‘하고 싶은 거 꼭 다 해보고 살자’ 주의에요. 물론 때론 힘든 순간도 있고, 네가 할 수 있겠냐며 혹은 왜 하냐며 불가능이라고 나를 끌어내리는 나쁜멘토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나 자신을 거기에 머물지 않게 하고 싶은 것,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계속 도전하고 성장하며 살고 싶어요! 여러분~~♥ 앞으로 저의 모델일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좋은 곳에 닿아 좋은 일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맥심 12월 호에서 만나요♥♥♥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나정은 35강을 시작으로 20강, 12강, 6강전에서 줄곧 수위를 차지해 우승이 예상했었다. 특히 12강전부터 항상 1위를 차지해 탄탄한 인기를 자랑했다. 최종 3강전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됐다. 김나정은 경연 중 영화 ‘82년생 김자영’에 대한 영화촌평으로 페미니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유연한 자세로 대처하며 극복했다.

김나정은 콘테스트에 나서며 진행된 주최측과의 인터뷰에서 “인기모델이자 배우인 모델 시노자키 아이의 팬이다. 청순하고, 귀엽고, 섹시한 면이 나와 비슷하다. 이번 맥심 콘테스트에서 한국의 시노자키 아이라고 불릴 수 있도록 청순, 큐트, 섹시함을 다 보여줄 계획”이라며 “미스맥심이 되는 것은 나의 버킷리스트다. 팬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 대체 불가능한 모델이 되고 싶다. 맥심하면 김나정이 떠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위는 한지나(BJ)가, 3위는 장혜선(크리에이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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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맥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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