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컵의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홍유진, "라스베이거스 국제대회에서 일을 낼 겁니다!"[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10-30 06:28
    • 수정2019-10-3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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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이제는 ‘홍언니’와 소통해요.”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헬스앤남성잡지 맥스큐의 12월호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모델로서 가장 큰 영광인 커버모델로 나서게 된 홍유진은 얼굴에 자신감이 넘쳐 있었다. 타고난 아름다운 용모에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함, 게다가 F컵의 글래머러스함이 더욱 홍유진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홍유진은 지난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비키니 2위를 수상한 데 이어 7월에 열린 첫 지역대회인 부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9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새로운 비키니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주요 대회에서 연거푸 좋은 성적을 내며 커다란 자신감을 얻게 된 홍유진은 오는 11월 25일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국제대회를 겨냥하고 있다.

홍유진은 “표지를 장식하게 돼 영광이다. 올해는 운동을 꾸준히 했기 때문에 팬들 앞에 최상의 몸 상태를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상위 입상도 가능할 것이다”라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홍유진은 아직 어린 나이지만 운동에 만 집중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갖기 위해 고민하다 피트니스 모델과 트레이너로 방향을 정했다.

홍유진은 “중·고등학교 때 육상 선수였다. 골인지점만 생각하고 뛰는 것이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직장도 그만두고 웨이트에 만 집중했다. 좋은 모델, 좋은 트레이너로서 건강을 전파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최근 홍유진은 유튜브에 ‘홍유진TV’를 개설해 운동법 뿐 만 아니라 건강 요리법, 사회경험 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홍유진은 “시작하는 단계여서 많이 부족하지만 너무 즐겁다. 닉네임이 ‘홍언니’다. 기획은 물론 촬영부터 편집까지 혼자 하고 있는 것이 힘들지만 보람이 크다.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플루언서, 모델이 되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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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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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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