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킴 카다시안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킴 카다시안은 그레이 컬러의 보정 속옷을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더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긴 다리로 8등신 몸매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패션과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는 킴 카다시안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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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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