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정민철 단장선임, 대표팀 투수코치 공석(?)...KBO "감독과 협의"
    • 입력2019-10-08 14:01
    • 수정2019-10-08 14:40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SS포토]정민철 코치, \'아베! 반가워!\'
대표팀의 정민철 코치(오른쪽)가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에 앞서 요미우리 선수시절 완봉승을 합작했던 아베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17. 11.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한화가 새 단장으로 정민철(46)대표팀 코치 겸 MBC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다. 대표팀 투수 코치 자리가 공석이 됐다.

정민철 단장은 한화의 레전드 선수 출신으로 영구결번의 주인공 중 한 명이다. 한화는 8일 정 단장의 선임을 발표하고 “중장기적 강팀 도약이라는 구단의 비전을 실현하고 현장과 함께 최고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특히 정 단장이 강팀 재건을 위한 개혁의지가 강하고, 한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선수단과 소통 및 공감능력이 뛰어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정 신임 단장은 7일까지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신변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2019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 투수코치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KBO 관계자는 새로운 대표팀 투수코치 선임에 대해 “아직 정해진게 없다. 조만간 김경문 감독님과 만나 협의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10일 부터 수원구장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에 속한 대표팀 선수들이 먼저 합류한다. 양의지 박민우 원종현(이상NC), 황재균 강백호(이상KT), 양현종, 문경찬(이상 KIA), 김상수(삼성), 민병헌(롯데) 등이 대상이다. KBO는 9일 정확한 훈련 참여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KBO 관계자는 “첫 훈련에 모든 선수가 참여하지 못하는 것처럼 코칭스태프도 전원 참석이 안된다”라고 덧붙였다.
kenny@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1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