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품은 3개의 이야기' 서울관광재단 유니크베뉴 스토리텔링 3곳 선정
    • 입력2019-09-23 16:45
    • 수정2019-09-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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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베뉴 스토리 공모전에 수상한 이랜드크루즈. 10월 초 뮤직크루즈 초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서울 이우석 전문기자]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유니크베뉴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개의 유니크베뉴와 함께 10월부터 공격적인 국내외 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참가사들은 자유롭게 건물에 얽힌 스토리, 지역 문화와의 상생, 창업자의 설립 취지 등 다양한 스토리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공모전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3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사에게는 약 5000만 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지원을 제공한다.

독특하고 풍부한 스토리들 속에 공모전 심사는 스토리의 매력성, 지속가능성, 대중성 등의 평가 항목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바이산, 이랜드크루즈, 저스트케이팝 등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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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으로 재탄생한 성수동 트랜디한 갤러리 카페 ‘바이산’

바이산은 성수동에 남아있던 창고 건물을 개조해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꾸민 이색적인 갤러리 카페이다.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정기적인 기획전시를 통해 대중들이 문화 예술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최근 ‘핫 플레이스’ 중 한 곳인 성수동은 80년대 서울의 자동차 공업사가 가장 많은 지역에서 이제 예술가들의 공방과 성수동만의 감성을 가진 카페들로 채워졌다. 바이산은 이러한 도시 재생의 문화 속에서 탄생한 공간이다.

이랜드 크루즈는 서울 불꽃축제 및 반포 무지개 분수 등 한강을 가로지르며 다양한 문화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 한강 유람선을 처음 취항한 이래 크루즈라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서울만의 여가 문화를 녹여낸 상품들을 끊임없이 발굴해 세계적인 명소화를 이끄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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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저스트케이팝이 이번 공모전에 선정됐다.

저스트케이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케이팝 컨셉트의 레스토랑이다. 공간을 가득 채우는 멋진 사운드와 눈을 뗄 수 없는 라이브 공연, 그리고 한식을 재해석한 퓨전 한식 메뉴로 서울의 중심에서 한류를 전파한다.

저스트케이팝은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K-POP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한류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해 그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관광재단은 10월부터 최종 선정된 3곳의 유니크베뉴와 함께 공격적인 국내외홍보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각 유니크베뉴의 감성적인 스토리를 담은 홍보영상 제작 지원은 물론, 여행 관련 인플루언서, 블로그 체험단, 인기 SNS 채널 등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한다.

특히 이랜드크루즈와 저스트케이팝은 더 많은 시민이 방문하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의 시민에게 이랜드크루즈 뮤직 크루즈 이용권 또는 저스트케이팝 초대권을 제공한다. 유니크베뉴 초대 이벤트는 오는 10월 초 ‘서울여행’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demor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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