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양성애자"…'아이돌학교' 솜혜인, 당당 커밍아웃에 응원ing
    • 입력2019-08-13 06:13
    • 수정2019-08-1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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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던 화제의 인물 솜혜인이 커밍아웃을 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솜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 여자친구는 숏컷의 머리스타일이고 그게 제 여자친구의 스타일이다. 제 여자친구에게 남자인지 여자인지 묻는 것은 애인 입장에서 속상하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연인과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당당히 동성연애 중임을 언급한 그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에 솜혜인은 "괜찮다.아무렇지 않다. 걱정, 응원 전부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솜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게 아주 예쁜 여자친구가 있다. 사실 저는 양성애자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솜혜인은 지난 2017년 Mnet 프로그램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으나, 방송 1회 만에 건강 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제작진 측에 "실력도 부족한데 몸도 좋지 않다"며 자진 하차를 선언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학교폭력 루머에 시달리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솜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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