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벨라루스 출신 모델 마리나 본다코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미모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마리나 본다코는 국내와 동아시아에서 활동하며 '요정' '천사' 등의 수식어로 아름다운 미모를 인정받고 있다.


큰 두 눈과 높은 코, 작고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미모의 마리나 본다코는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기까지 한다.


마리나 본다코는 식단 관리와 평소 시간날 때마다 필라테스와 헬스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마리나 본다코는 현재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 머물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마리카 본다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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