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로드FC, 블루문펀드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공략나서
    • 입력2019-08-01 09:27
    • 수정2019-08-0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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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대표 김대환 대표
블루문펀드의 김진수 대표와 로드FC 김대환 대표(오른쪽)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중국, 일본에 이어 동남아시아까지... ROAD FC (로드FC)가 블루문펀드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ROAD FC와 블루문펀드는 3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블루문펀드 본사에서 스폰서십 계약식을 진행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가 참석, ROAD FC 인도네시아 대회 개최를 위한 스폰서십 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으로 블루문 펀드는 ROAD FC 인도네시아 대회 개최를 주관하게 됐다.

블루문 펀드는 펀딩누적투자금액 900억원 달성과 1400여 개의 투자상품을 개설하면서 업계에서 그 실력과 경험을 인정받고 있는 P2P전문금융업체이다.

2010년 출범한 ROAD FC는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총 54회의 넘버시리즈를 열었다. 2015년 7월부터는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중국 북경, 상해, 창사, 성가장 등에서 7차례 해외 대회를 개최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떠올랐다.

한편 블루문펀드의 경쟁력 있는 협력회사들이 다차원적인 시장 경로를 확보하여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해주신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일본과 중국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을 해왔는데,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동남아시아 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블루문펀드와 함께 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블루문펀드 김진수 대표도 “이번 계약으로 인도네시아 대회 개최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더욱 굳건하게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ROAD FC의 브랜드 파워로 향후 블루문펀드의 협력사들이 여러 가지 네트워크를 구축 및 경쟁력 있는 인프라를 확보로 양사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ROAD FC는 9월 8일 대구체육관에서 굽네몰 ROAD FC 055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는 ‘페더급 챔피언’ 이정영과 박해진의 타이틀전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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