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캐나다로 떠난 '짠국부자'의 첫 여행(종합)
    • 입력2019-07-28 22:56
    • 수정2019-07-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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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김종국이 아버지와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을 떠났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의 단독 콘서트 이야기가 가장 먼저 그려졌다. 콘서트장을 계약하는 45일 전부터 공연 날짜가 줄어들수록 준비 중인 박수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수홍은 공연 당일 개그맨 데뷔자 중 최초로 단독 콘서트 개최하는 것 때문에 긴장한 모습이었다.


박수홍의 콘서트는 '런닝맨' 팀의 축하 영상으로 시작됐다.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시작한 콘서트지만 한 사람만 웃을 수 없었다. 바로 수홍이의 어머니. 스튜디오에서 박수홍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쏘리맘'을 부르는 아들을 보자 "쟤가 왜 저럴까 몰라"며 부끄러워했다.


특히 박수홍의 무대에는 2002년 '착각의 늪'을 발매한 박경림이 도우미로 나섰다. 박경림은 무대 뒤 "이 콘서트를 20년 전부터 기획했던 박수홍"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김경식과 이동우, 홍석천, 배성재 등 친구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상민은 김보성과 치과를 찾아갔다. 앞선 여행에서 치아가 문제 있다는 것에 함께 치과를 방문했던 것. 김보성은 치아 치료 때 마취 없이 한다는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보성의 허세는 끝도 없었다. 기공으로 음료 잔을 자른 것부터 자라 요리에 스태미너가 늘어난 것까지 허세로 가득했다.


김보성의 치아 상태를 확인한 결과 심각한 상황이었다. 최소 발치해야 할 치아가 6개나 됐다. 김보성은 치료를 받으면서 아픈 내색을 보였으나 "아프다"고는 말하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치료를 마치고도 허세를 부렸던 김보성은 "사실을 조금 아팠어"라고 고백했다.


그동안 '절약의 왕'으로 불린 김종국의 아버지 김충수 씨와 김종국이 캐나다 밴쿠버로 여행을 떠났다. 김충수 씨는 김종국이 25년 전 사준 구두를 신고 여행을 나섰다.


김종국은 렌터카에서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며 아버지와 첫 여행에 기분을 만끽했다. 그는 캐나다 여행이 소원이었던 아버지를 위해 계획을 모두 짰다. 차를 타고 이동하며 부자간의 대화가 이어졌다.


특히 김종국은 아버지의 검소함에 관해 언급했다. 아버지의 45년 된 시계를 두고 김종국은 "우리 아버지 온몸이 골동품이네"라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도 바꾸라고 했으나 김충수 씨는 동의하지 않았다. 김종국은 이발소를 가지 않고 스스로 이발하는 아버지의 모습도 언급했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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