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치어리더 3대장 중의 한명인 김한나가 최근 자신의 SNS에 순백의 비키니와 브라운 계열의 모노키니로 절정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뽀얀 속살을 드러낸 비키니 속의 김한나는 풀 빌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섹시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힙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달에는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의 커버를 위해 처음으로 비키니 촬영을 소화하기도 한 김한나는 치어리딩으로 다져진 건강한 몸과 밝은 미소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며 ‘대세 치어리더’로 불리는 김한나는 경기장은 물론 다양한 TV활동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김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