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성폭행 혐의' 강지환, 결국 구속 "증거인멸 우려有"
    • 입력2019-07-12 19:41
    • 수정2019-07-1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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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폭행 혐의\' 강지환, 마스크 쓴 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결국 구속됐다.

강지환은 12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한시간 동안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온 강지환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내 기사 댓글로 피해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오빠로서 미안하다”라고 밝힌 뒤 유치장으로 이동했다.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린지 7시간여만에 재판부는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라며 강지환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9일 외주 여성 스태프 A, B씨 등과 회식 후 2차로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두 사람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강지환은 “술을 마신것까진 기억나지만 후로는 기억이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지환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 최근까지도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TV조선 ‘조선생존기’에서도 하차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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