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고 윤민지, 골...찬스!

울산 현대고의 윤민지가 16일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된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성공기원’ 제 27회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경기 오산정보고와의 경기에서 김경희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시도하고있다. 2019.06.15. 창녕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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