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니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서머 웨이브가 끝났어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저를 보고 웃고 있는 여러분을 보면 항상 힘이 납니다. 모두를 위해서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니콜은 일본 무대에 오른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파격적인 크롭톱 의상에 핑크머리까지 색다른 스타일링을 시도했다.


특히 의상 사이로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은 현재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또한 지낸해 종영한 동아TV 예능 '뷰블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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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니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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