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축제 '미시즈 퀸 오브 코리아' 김선영, 33살에 두아이의 엄마라고?[이주상의 e파인더]
    • 입력2019-05-25 15:12
    • 수정2019-05-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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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미스보다 미시즈가 더 길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에서 ‘2019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코리아’ 최종 결선이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기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기혼여성들의 새로운 도전과 열정을 모토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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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3위에 해당되는 2nd runner-up에 당선된 김선영은 패션모델을 능가하는 큰 키(175cm)와 세련된 캣워킹으로 주목을 끌었다. 김선영은 결혼하기 전에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지금은 피부샵을 운영하는 4살과 5살의 연년생 아들을 둔 슈퍼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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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김선영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 상을 받아 너무 행복하다. 특히 참가자들의 투표로 뽑는 ‘우정상’을 받아 더욱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선영이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는 둘째아들 때문. 둘째인 박은우군은 아역배우 겸 모델로 유명하다. 수십 편의 CF에 출연하면서 어머니인 김선영도 간접적으로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습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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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최근에는 주부모델로 나서며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김선영은 이번 대회에 남편의 큰 도움이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선영은 “합숙훈련을 할 때는 남편이 전적으로 아이들을 돌봤다. 내가 마음 편히 대회에 임하도록 해줬다”며 “남편, 사랑해!”라고 외쳤다. 김선영은 끝으로 “많은 미시들이 아줌마로서 끝나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할 일이 너무 많다”며 “미스보다 미시즈의 삶이 더 길다. 도전은 많은 것을 선사해준다”라며 또래의 미시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위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수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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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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