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한선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목 밤 11시 OCN 구해줘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흰색 크롭톱과 레깅스 등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운동 센터에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으며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한층 더 청순해진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선화는 현재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에서 고마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구해줘2'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한선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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