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건대 유일의 테라스라이프 복층형 오피스텔로 주목 받은 빌리브 인테라스가 일부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최고 청약 경쟁률 25대1을 기록하는 등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착순 계약 역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국제자산신탁 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공급 규모는 오피스텔 491실, 근린생활 46실이다.

특히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 및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의 뛰어난 교통호재가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더불어 주요 대학가와 업무지구 등 약 32만 명에 이르는 배후수요와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포진한 원스톱 생활 인프라로 화양동 일대 오피스텔 중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빌리브 인테라스는 건대 주변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북 카페, 루프탑 썬큰가든 등의 즐길 거리와 생활 편의를 위한 나눔카 주차, 전기차 충전소, 여성전용주차, 홈오토 IOT 시스템 등을 갖췄다.


선착순 계약과 관련된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315-13번지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가능하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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