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줄대결 손흥민 "축구는 모르는 거다"[현장인터뷰] (+SS영상)
    • 입력2019-04-04 09:30
    • 수정2019-04-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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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4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뒤 인터뷰하고 있다. 런던 | 이동현통신원

[런던=스포츠서울 이동현통신원]“할 수 있다를 믿는다면…”

토트넘 새구장에서 역사적인 첫 골을 넣은 손흥민은 이제 프리미어리그 최강을 겨냥한다. 2018~2019시즌 4관왕을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바로 그 팀이다. 4일 크리스털 팰리스를 누른 토트넘은 주말 경기가 없다. 바로 다음 경기가 10일 오전 4시에 벌어지는 맨시티와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다. 이어 13일 허더즈필드 타운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토트넘은 다시 맨시티와 붙는다. 그것도 2연전으로 만난다. 18일 오전 4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맨시티와 한다. 이틀 뒤인 20일 오후 8시30분 맨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로 또 붙는다.

맨시티는 그야말로 난적이다.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가운데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미 리그컵을 제패했다. 4일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복귀한 가운데 FA컵과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노린다. 4관왕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손흥민은 쉽게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는 4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 선제 결승포를 쏜 뒤 한국 취재진과 만나 “홈에서 하는 거다. 또 챔피언스리그”라며 “축구는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5경기 무승할지 누가 알았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홈 1차전 성적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하던대로 하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좋은 경기장에서 결과 얻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새구장에서 벌어지는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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