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배우 함소원이 생후 3개월 된 딸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하던 남편 먼저 잠들어버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소원의 남편 진화와 딸 혜정 양의 사진이 담겼다. 진화 품에 안긴 딸 혜정 양의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여름 중국인 진화와 결혼식을 올린 함소원은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낳았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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