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측, 남편 버닝썬 논란 불구 "'슬플 때 사랑한다' 하차 NO"
    • 입력2019-03-15 13:28
    • 수정2019-03-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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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효정 인턴기자]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끝까지 사랑한다'의 출연을 이어간다.

15일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박한별이 40부작인 '슬플 때 사랑한다'의 후반부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아직 12회까지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 촬영을 시작해 막바지 단계다. 남은 부분까지 잘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 하차 등과 관련해서는 논의한 적이 없다. MBC에도 다시 한 번 입장을 확인했다. 박한별 본인이 아닌 남편 문제이지 않느냐. 개인적인 문제라서 조심스럽지만,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지난달 23일 첫회가 나간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를 통해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극 중 윤마리 역을 맡았다.


그러나 복귀와 동시에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대표가 승리의 사업 파트너였으며, 클럽 버닝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유리홀딩스의 대표라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에 휩싸였다. 그뿐만 아니라 버닝썬과 유리홀딩스의 경찰 유착, 성범죄 등 혐의에 있어 핵심인물로 지목됐으면서 지난 14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척해 조사를 받았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1월 드라마 '보그맘' 출연 중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당시 박한별 측은 "신랑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동갑내기이며 3년 전 만나 2017년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chohyojeong@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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