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복귀하는 유인나 위해 이별 선택 "헤어지자"(종합)
    • 입력2019-03-14 22:43
    • 수정2019-03-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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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진심이 닿다' 이동욱이 유인나에게 이별을 말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는 권정록(이동욱 분)이 오진심(유인나 분)과 행복한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강준(김견우 분)은 오진심의 집에 무단 침입한 후 덮치려고 했다.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권정록은 다시 차를 몰아 오진심의 집으로 향했고, 위기의 순간 이강준에게 주먹을 날렸다. 결국 이강준은 마약, 스토킹, 탈세,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이 마무리되자 권정록은 오진심의 손을 꼭 잡으며 "이제 더 이상 이강준이 진심 씨 앞에 나타나는 일 없을 거다"라며 "이제 안심해도 된다. 걱정 말아라"고 응원했다. 권정록은 오진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데이트를 계획했다. 두 사람이 함께 길을 걸어가자 많은 이들이 알아봤고, 권정록은 "지금 사인은 곤란하다"라며 보호했다. 권정록의 노력 덕에 오진심은 다시 웃기 시작했다.


즐거운 데이트 후 권정록은 오진심을 집에 바래다줬다. 오진심은 "우리 얼마 안 남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해봐요"라고 권정록과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권정록의 손등에 키스를 했다. 이때 오진심의 집에 찾아온 공혁준이 둘의 모습을 목격, 입이 떡 벌어졌다. 오진심은 서둘러 권정록을 집으로 보낸 후 공혁준에게 "나 변호사님이랑 사귀는 사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변호사님을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니까 뭐라고 하지 말아라"고 선을 그었다.


오진심은 엎어졌던 드라마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 연준석(이준혁 분)은 "그 드라마 안 하겠다"고 세게 나갔지만 오진심은 "저 드라마 하고 싶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오진심은 하루 빨리 권정록에게 사실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침 로펌으로 기자들이 몰려왔고, "오진심 씨가 변호사 역에 캐스팅돼서 로펌 회사에서 3개월간 근무하며 연기 공부를 했다는데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 말을 들은 권정록은 잠시 당황했지만 오진심의 사정을 이해했다. 오진심과 권정록은 회사에 반차를 쓰고 데이트를 즐겼다. 오진심은 "변호사님이 많이 실망하셨을 줄 알았는데 이해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권정록의 집에서 알콩달콩 데이트를 이어갔다. 오진심은 권정록의 입에 기습 키스를 해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요리를 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 권정록은 집에 재료가 없자, 당황했다. 이에 두 사람은 변장을 한 뒤 시장으로 쇼핑을 하러 나갔다. 길거리 음식을 먹고 여러 식재료를 사면서 평범하지만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젠가 게임을 하며 애교부리기, 셀카 찍기, 핸드폰 저장 이름 바꾸기 등을 하며 부쩍 가까워졌다.


즐겁게 놀고 오진심을 데려다주는 길에 권정록은 공혁준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공혁준은 "오진심은 연기만 아는 아이고 연기할 때 가장 행복한 아이다"라며 "그런 아이가 드라마에 다시 복귀하게 됐고, 여론도 좋은데 변호사님과 열애설이 터지면 곤란하다. 부디 오진심을 위해 헤어져라"고 부탁했다. 이에 권정록은 "저 오진심 씨 많이 좋아합니다"라며 "헤어질 수 없습니다"고 거절했다.


하지만 권정록의 마음을 편치 않았다. 급기야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포착, 인터넷을 통해 사진이 공개됐다. 권정록은 로펌 식구들에게 "단지 같이 밥 먹으면서 위로해줬을 뿐"이라고 변명했지만 걱정이 쌓였다. 결국 권정록은 오진심과 헤어지기로 결심, 마지막 송별회를 준비했다.


극장을 빌려 오진심이 보고 싶어했던 영화 '로마의 휴일'을 보여준 후 집에 바래다 주며 "오윤서 씨 우리 이제 각자의 자리로 갑시다. 우리 이제 헤어집시다"라고 이별을 고했다.


한편,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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