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날씨 요정'으로 불리는 MBC 기상캐스터 최아리의 모습이 재조명된다.


최아리는 지난해 8월 MBC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같은 해 9월부터 방송에 투입돼 일하고 있다. 제주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최아리는 능숙한 솜씨로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태풍 바람을 직접 채헝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그는 보라매 안전체험관에서 초속 10m의 바람부터 30m의 강풍까지 모두 체험했다.


'날씨 요정'의 근황을 최아리가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사진을 통해 알아봤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최아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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