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종 "인피니트 멤버들과 동반 입대도 생각…여러 플랜 고민 중" (화보)
    • 입력2019-03-12 17:39
    • 수정2019-03-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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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bnt 화보를 통해 데뷔 10년 차 아이돌의 다양한 매력을 방출했다.


12일 공개된 bnt와의 화보를 통해 이성종은 총 세 가지 콘셉트를 소화했다. 그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팬츠로 장난꾸러기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버건디 터틀넥에 슬렉스로 어딘가 몽환적인, 은은한 섹시함을 뽐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올 화이트 룩으로 변신한 무드에서는 내리쬐는 햇볕과 어우러져 완벽한 순수함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개인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는 그의 나날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2018년부터 6개월가량 EBS 라디오 '미드나잇 블랙'이라는 심야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주에 6일을 방송 중인데 DJ는 연기, 노래, MC 등의 분야를 다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며 "라디오 첫날부터 생방송으로 진행해 굉장히 떨렸던 기억이 있다. 첫 일 주일은 어떻게 방송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고 회상하며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폴킴(Paul Kim) 씨부터 박효신 선배님, 배우 중에는 송혜교 선배님부터 전지현 선배님, 하정우 선배님까지 모두 모시고 싶다"며 열혈 DJ의 모습을 뽐냈다.


이어 얼마 전 SBS 숏폼 드라마 '갑툭튀 간호사'로 배우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지만, 감독님의 꾸준한 러브콜과 매력적인 대본 내용에 출연을 결심했다. 처음에 감독님께 내가 먼저 여쭤봤었다. 나의 여러 연기하는 모습을 보셨었냐고"라며 당찬 대답을 이어간 이성종은 "감독님이 예전 내 모습을 굉장히 해맑고 선하게 보셨다고 하시더라. 이미지 변신을 제대로 시켜주고 싶으셨다고 하셨고 함께 작품을 하면서는 내 눈빛 연기를 칭찬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는 말로 감독님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앞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이성종은 "철없고 엉뚱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런 캐릭터를 연기 해 보고 싶다. 나와 잘 어울릴 것 같다"며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에는 여러 선배님이 계시지만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할머니와 손자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10년째 돈독한 우정을 뽐내며 인피니트로 활동하는 그는 "우리의 우정 비결은 솔직함과 배려 같다. 서로 서운한 점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고 그걸 또 서로 잘 받아준다"고 전했고 남자 아이돌이라면 피할 수 없는 군대로 인한 공백기에도 "입대 계획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여러 플랜을 고민 중이다. 동반 입대를 생각한 적도 있지만 그건 여러 여건상 무산됐고 아직 시간이 좀 있어서 여러 방면으로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올해 생각한 목표는 좀 큰 계획인데 10년, 그 이후에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장수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다. 10년 후에도 지금 맡은 라디오를 비롯해 뭘 하든 장수하는 프로그램을 꾸려가고 싶다"는 말로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미래를 예고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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