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최희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 런칭 MC 보고 왔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그의 눈부신 미모는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린 최희는 2013년 프리선언을 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 l 최희 인스타그램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