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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제공|펜디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패션브랜드 펜디가 최근 세상을 떠난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칼 라거펠트는 50여년 동안 펜디를 이끌고 패션의 경계를 확장하는 디자인을 세상에 내보였다. 탄생시켜왔다.

펜디 측은 21일(현지시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는 라거펠트의 마지막 ‘펜디 2019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쇼’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배우 이성경이 펜디의 초청으로 참석한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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