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체인 ‘기술은 영화처럼’, 스토리를 블록체인에 입히다
    • 입력2019-02-19 15:45
    • 수정2019-02-1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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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재유기자] 스토리텔링 기반 문화산업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스토리 창작자들의 지적재산권 보호가 한층 중요해졌다. 이런 때 (주)스코웍(대표 이준수)이 개발 중인 스토리 거래 플랫폼 ‘스토리체인’(Storichain)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업체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주최한 ‘핀테크 아이디어&사업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 참여한 스토리 창작자들이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불공정한 수익 분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dApp 개발에 나섰다.

‘스토리체인’은 모호하게 이루어지던 스토리 창작물의 탄생과 콘텐츠 유통 과정을 유동화 가능한 자산으로써 가능 하게 하기위해 분쟁시 입증 가능한 데이터를 분산원장에 저장한다.

또한 창작 노도 기여도를 집필 단위별로 블록체인에 트랜젝션으로 저장하여 해외 판권유통에 대한 초과수익을 코드화된 규약에 따라 토큰을 통해 창작자에게 공정하게 보상하게 한다.

또 창작자에게 최적화된 글쓰기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번역, 마케팅, 판권 계약 관련 플랫폼을 제공하고 작가 매칭, 협업 계약, 작업 통계, 코멘트 작성 등을 통해 창작자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인다.

(주)스코웍 이준수 대표
(주)스코웍 이준수 대표

국내외 창작 계약 키트를 모집하는 이준수 대표는 “스토리체인은 창작자들이 가치 있는 스토리를 만들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한층 발전시키게 하는 원동력이 되므로 앞으로 거래량이 늘어나게 되고 일반 유저들은 그동안 무형 IP 였던 스토리 대본을 비용근거 있는 유동 자산으로 투자하는 기회를, 신원보호를 하며 제보하고 싶은 사연을 콘텐츠 제작자에게 파는 효과로 재테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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