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최장수 프로그램 '켠김에 왕까지' 300회 특집 14일 방송
    • 입력2019-02-12 18:40
    • 수정2019-02-1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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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김에왕까지 300회 특집
‘켠김에왕까지’ 300회 특집에 출연한 허준(앞줄 왼쪽 부터), 이설, 인트마스터, 고재(뒷줄 왼쪽부터)조현민, 권이슬.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케이블TV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자 게임 관련 프로그램 ‘켠김에 왕까지’ 300회 특집이 방송된다.

CJ ENM 게임채널 OGN은 오는 14일 밤 11시 켠김에 왕까지 300회 특집을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11월17일 방송을 시작한 켠김에 왕까지는 게임시키면서 밥 주고 재워주며 게임의 엔딩을 볼 때까지 ‘감금’시키는 게임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켠김에 왕까지는 배우 심형탁, 개그맨 장동민, 가수 데프콘, 정준영, 로이킴 등 많은 연예인들과 임요환, 홍진호, 페이커 이상혁 등 최고 프로게이머들이 거쳐간 대한민국 게임 예능의 시초이다. 이 프로그램의 줄임말인 ‘켠왕’은 ‘한 번 시작하면 쉬지 않고 끝까지 한다’라는 의미로 게임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300회 특집에서는 격 회로 출연하던 모든 출연자가 함께 한다. 속칭 허·조·설로 불리는 허준, 조현민, 이설과 고·인·슬로 불리는 고재, 인트마스터, 권이슬이 팀을 이뤄 게임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본격 감금 예능’답게 인적 드문 대부도 펜션을 빌려 출연자들에게 점심 재료 내기, 밥짓기, 설거지 하기 등 미션도 수행하게 했다.

또한, 고생한 켠왕 출연자들에게 시청자가 직접 이름 지은 상장을 전달하는 코너도 마련해 오랜만에 훈훈한 분위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GN은 켠김에 왕까지 300회를 기념해 축하 및 응원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에게 출연자들의 싸인이 담긴 켠왕 시계와 티셔츠, 초콜렛 기프티콘 등을 드리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 기간은 300회 특집 방송일인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OGN 페이스북(www.facebook.com/ogn)에서 참여할 수 있다.

켠김에 왕까지 300회 특집은 OGN TV채널, 온라인 TVING를 통해 생방송된다. 또한 OGN 유튜브(www.youtube.com/user/TVOngamenet)채널에서 16일 저녁 8시에 무료 VOD와 미방송분 클립이 공개된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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