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해체' 와썹 "응원해주신 팬들, 감사하고 죄송"
    • 입력2019-02-11 14:11
    • 수정2019-02-1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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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그룹 와썹 멤버 나리가 팬들에게 적별인사를 전했다.


10일 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와썹 활동을 마무리 짓는 심정을 밝혔다.


나리는 먼저 "저희 와썹은 최근 마피아 레코드와 전속계약을 해지하였다. 계약이 끝나지 않았지만 멤버들의 미래와 또 회사와 대표님 모두가 상의 후에 좋은 방향으로 가고자 해지했다"라며 해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와썹은 해체했지만 항상 마음속에 팬분들 한 분 한 분 잊지 않겠다. 너무 갑작스레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7년이란 시간 동안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해왔던 것처럼 모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김나리가 될 것"이라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한편 와썹은 지난 2013년 데뷔해 '놈놈놈', '내 맘을 아냐고', '칼라TV' 등의 곡을 발표해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했다. 2017년 나다, 진주, 다인이 탈퇴해 7인조에서 4인조로 재편됐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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